stapsta

만들어 준것을 먹을때와 만들어 먹을때 차이는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맛이 다르다는 것은 그 사람의 비법이 있는 것인데요.
탕이나 찌개는 물의 양과 양념의 비율이 맛을 다르게 만드는것 같아요.
집에서 동태탕을 만들기는 쉬운게 아닌데 요즘에는 밀키트도 있고
손질 된 재료가 있기 때문에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데요.
자신이 없으면 맛있는 식당에서 포장해서 다시 끓여 먹어도 되고
조금 더 많이 먹고 싶으면 같은 직접 재료를 구입해서 많이 만들면 되는데요.
얼어 있는 동태와 무 그리고 파 정도만 있으면 재료는 충분한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맛을 내는 육수와 양념이 꼭 필요한데요.
얼마전에 매운탕 소스를 넣어서 끓여 봤는데 다른 양념이 필요 없더라구요.
무를 넣고 끓이다 동태를 넣고 양념과 같이 끓이고 먹기전에 채소를 넣으면 될것 같아요.
얼어 있는 생선은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지만 오래 되지 않은것 더 맛있을 것 같아요.